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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카오루랑 레이를 쉬핑하고 있었단 말이지... (정말 어릴적부터 유구하게 이어져온 예쁜애x예쁜애 취향)(이 취향은 금검으로 이어져서는)(지금에 와서는 결국 백합을 퍼먹게 된다)
업로드했... 아니 아직도 하고 있음...(터덜터덜
그래서 레겐페이스 더 있나 하고 찾아보는데 폴더 열자마자 이 둘 보여서 터짐
그래서 반쯤 흑화하고 강행군도 하고 그와중에 이런저런 일도 있고 펌블이 많이 나오다보니 아직 학교다니고 있으면서 '내가 백수라 미안해 아빠' 하는 딸처럼 "내 능력이 없는데 DMPC를 어떻게 행복하게 해줘야 하지..." 하고 마치 '그때 그새끼를 죽였어야 했는데...' 짤처럼 되어서 고뇌가 깊어졌음
오늘 갈 댄디단편 <마지막 검> PC 이름은 건슬링어, 성향은 혼돈악 레인저, 석궁전문가. 무지성으로 캐메했지만 초단편이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묵혀뒀다가 내일 마저 그려야지
댄디 5판 <Second Glance> DM 쿠키님 PL 니레 미리 타래 세워두기 <가렌(DMPC) / 에스라트(PC)>
남최애 일단 기본적으로 미인+인격자(...?)
#최애_3명을_모으면_취향이_보인다 일단 기본적으로 미인+인격자(?)
마기카로기아 <국익과 온건 vs헬카지노> GM니레 PL쿠키님 내일 일어나서는 타래 세울 틈 없을테니 미리 올려두기(2) 세카를 백만년만에 그린 기분인데(아니 그간 그린적이나 있었는지?) 카지노배경답게 소품을 추가해야했나 싶다가도 이미 드레스코드로 다 한 것 같아서 걍 냅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