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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첼로가 가운에 꼽고 다니던 핀으로 앞머리를 깐다는 설정이 있었습니다.
여름이니까 첼로도 시원하게...
사실 긴 가운을 그리자니 너무 더워...
막딜론. 머리(귀)가 흐물흐물 녹아내리며, 물에 닿으면 검은 구름이 생긴다. 움직일 때 마다 별가루가 날린다.
"그래서, 그대의 별은 무슨색인가."
(불굴의의지) 힝...점점 자캐계를 판 의미가 사라지고 있어서...;-;
예전에 했던 리터칭 짤이나 올려보자...첼로랑 올비... 근데 리터칭을 잘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