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지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지하는 지하지 지하가 지하가 아니면 누가 지하겠어 그러므로 지하는 지하인데 그래서 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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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날 수 없는 꿈에서 발버둥 쳐본 적이 있나요? 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 없는 그 무력감을 당신은 느껴 보셨나요? 끝없는 어둠을 찢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전 깨달았어요. 더 이상 나약한 나는 없다는 것을
청님( )에게 신청한 루시드 컨셉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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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많이 바뀌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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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똥고양이가 말을 듣는다니 그런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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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우를 보면 그런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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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 맘에들어 봐줘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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