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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문화가 진짜 무서운게 네이버 1위 웹툰이었던 <마음의 소리>에서 <취작>이라는 게임의 표지를 패러디하고, 사람들은 그걸 댓글에서 유머 소재로 사용하면서 논다. 참고로 <취작>은 기숙사 수위가 불법촬영으로 여학생을 협박해서 강간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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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커스> 생각할수록 좋네. 되게 다양한 결이 있으면서도 그걸 안정적으로 다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재능인데, 이건 편집이나 화면 구성도 엄청 좋다. "존재하지 않는 영화"인 <셔커스>에 이미 마음을 빼앗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