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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 님 웹툰인 걸 뒤늦게 알고 <집이 없어> 정주행 했는데, 보면서 트라우마 눌리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그치만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힘내보는 모습을 보면서 위안 받는 사람들도 그만큼 많겠지. 이런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매 에피 마다 제목에 실루엣이 점점 흐려지게 연출한 것도 세심.
<지구에서 영업 중> 좋아하는 사람 없니.. 나 이시영님한테 쪽지 보내서 답장도 보냈었다..
이 자막은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누가 '대갈치기'만 하면 몸 그릴 때 이렇게 된다고 하면서 이 그림 보여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