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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면서 깨작깨작 낙서 짱마니햇당...재밋군...중경이 첨엔 좀 서투르겠지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좋은 아빠될 것 같구...토끼같은 딸랑구는 꼭 윤희 닮아야해
갑자기 생각나서 호로록 그렷당 유연이 남친셔츠...는 아니고 남친자켓
조각 받는거 까먹어서 이제야ㅠ
카메라랑 간식세트 있음 뭐해요 가루 승화하는데 다 써버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낙서한거 정리하기 귀찮아서 적당히 잘랐더니 이게 뭔그림이냐 싶어서 다시 정리했음ㅋㅋㅋ뭘 그리고 싶었던거냐면 윤희가 중경이 덮치는거엿다구합니당....
립스틱번질정도로찐하게키쮸해라💋
표지랑 제목 하고시ㅍ은거 생각나서 러프만 해둔다는게 색을 칠하고 말아쎀ㅋㅋㅋㅋㅋ
당황한 임중경<2>
작아진 이윤희....<1>
어려진 중경이 보고싶당 몸만 어려진 거 말고 진짜 어린이 된 중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