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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빠의 강아지 팬아트 그리고 있는 나 내가생각해도 넘 웃긴데 급 생각나서 그리고 간닼ㅋㅋ 나한테 쿵이 좀 이런 이미진데 조용하고 쫌 소심한데 친한 사람 앞에서만 깨발랄한 낯 많이 가리는 공주님이고 기본착장은 포인트로 리본 아님 케이프 정도만 바뀌는 새하얀 드레스ㅋㅋㅋ
동해 날티나는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래서 머리 넘기고 선글라스 쓴 걸 좋아하나 봄 까리하고 놀 줄 아는 나쁜냄저느낌 충만이랔ㅋㅋ근데 이건 선글라스 벗으면 그 이미지 1도 없는 단정한 외모이며 입 열기 시작하면 감성초딩인 부분 숨기지 못한다는 갭에있는거같구그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