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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중경이 면도하는거 생각나서 자기전에 호로롭.. 클래식한 일자 면도칼 쓰는거 어울려 아님 완전 기본형 면도기. 전기면도기는 안 쓸 거 같고...
이쯤되면 캐붕이고 날조고 알 바 없고 걍 보고 싶은 거나 그림ㅋㅋㅋ 윤희가 중경의 할로윈 착장같은 시시한 고민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형사 슬픈눈×남순 표지 그려놨던거ㅇㅅㅇ 간만에 영화 보고 삘 받아서 표지랑 콘티는 호로록 해놨는데 덕질용으로 파는 영화가 아니다보니 원고 우선 순위는 밀릴수밖에없엇따
윤희 책 빌려읽으면서 윤희 기다리는 중경이.. 이거 그리는데 하ㅠㅠㅠ 너무...ㅠㅠㅠㅠㅠㅠ 안정된 임중경 그리는데 왜 내 맘이 다 몽글몽글해지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