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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영상으로 변환한 것 같은 영화. 한컷한컷 예술작품이 아닌 장면이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에피소드에서 졸고 말았다😇💦 조용한 영화에 제법 익숙해졌다구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나바ㅋㅋㅋㅋㅋ 그리 피곤하지도 않았는데 극장에서 존 거 진짜 오랜만이어서 나도 당황ㅋㅋㅋ
갑자기 중경이 면도하는거 생각나서 자기전에 호로롭.. 클래식한 일자 면도칼 쓰는거 어울려 아님 완전 기본형 면도기. 전기면도기는 안 쓸 거 같고...
이쯤되면 캐붕이고 날조고 알 바 없고 걍 보고 싶은 거나 그림ㅋㅋㅋ 윤희가 중경의 할로윈 착장같은 시시한 고민이나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둘이 같이 나온 포스터는 이게 제일 좋은데 이거도 첨봐ㅋㅋㅋ 처음인지 기억에서 지운 건지 알 수 없긴 한데ㅋㅋ😓암튼 이게 영화의 모든 걸 압축시킨 포스터 아닐까 싶음. 전체적인 분위기, 핵심미쟝센, 흡사 현대무용 같은 둘의 칼싸움 액션, 그 액션과 색감으로 표현한 남순과 슬픈눈의 관계성까지
형사 슬픈눈×남순 표지 그려놨던거ㅇㅅㅇ 간만에 영화 보고 삘 받아서 표지랑 콘티는 호로록 해놨는데 덕질용으로 파는 영화가 아니다보니 원고 우선 순위는 밀릴수밖에없엇따
윤희 책 빌려읽으면서 윤희 기다리는 중경이.. 이거 그리는데 하ㅠㅠㅠ 너무...ㅠㅠㅠㅠㅠㅠ 안정된 임중경 그리는데 왜 내 맘이 다 몽글몽글해지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