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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타케 선생님 매년 졸업 시즌마다 이런 거 그렸음 북산 상양 풍전 그렸으니까 내년엔 능남 해남 아니면 산왕 졸업하는 거 볼 수 있다는 거임
예전 작화에선 대만이는 쫌 샤프한 미남 느낌이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눈매랑 턱선이 둥글어짐 좀 더 뭉툭하고 단단한 느낌
그리고 30년 뒤 퍼슬덩 포스터의 정대만… 더욱 동글동글해져서 돌아옴❤️🔥❤️🔥
나… 백호의 이 도톰한 눈두덩이 라인이 좋다
눈꼬리 쪽에서 살짝 휘어지는 저 무쌍 눈두덩이 곡선이 애기였다가 상남자였다가 사람 미치게 함
태섭이는 진짜 상남자야 나 같으면 치과 치료비 영수증 보고나서 손발이 줄줄 흐르고 눈물이 덜덜 떨리면서 정대만 코노야로 목숨으로 갚아라 이랬을 건데
걍 이러고 쳐다 보고 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