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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본 회차에 근본늬앙스 컷이 나오네 토니 : 웃긴 얼굴을 다시 내밀었네 빌런 : 아이언맨! 살려줘! 내 코스튬이 물을 먹어서…빠질 것 같아! 살려줘! 토니 : 왜? 그게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지? 빌런 : 너…, 너 그거 농담맞지? 날 죽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지? 너, 네가 설마…? 당연히 살려줬음 https://t.co/E0DATyrMmH
으음 20년의 잘생긴 토니 찾으러 갔는데 애가 멀쩡한 상태로 있은 적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음<
제정신인 토니한테 주인님 소리 들은 건 옥박이 유일할듯ㅋㅋㅋ 🐙빌어봐, 스타크. 사람들을 살리고 싶으면 “주인님”하고 빌어보라고. 아이고ㅋㅋㅋㅋ옥박사님 존경합니다ㅋㅋㅋㅋㅋ😂
98년 쯤 되니 토니가 유쾌해진 느낌 아 근데 이거 설정상 그 영향도 있을 듯 세 사람 인생 합쳐진 다음 이야기라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듬
토니 : 아이언맨 아머 주섬주섬 자비스 : o0(맨션 설계하고 돈 댄 거도 본인이고 수천명을 부리는 자리에 있으면서 때때로 소심한 하인처럼 행동하네..왜 저러는지 도통 이해가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체 숨기려 거짓말 하느라 집사를 당황시키는 주인님😂
버키 : 돈! 여긴 정리됐어. 너 혹시 토니 못 봤어? 토르 : 난.. 그래, 봤어. 그는.. 그는 죽었어. 영웅의 죽음이었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갇혀 있던 캡에게 온 인물은 바로? 토니였음 캡은 배신자가 무슨 볼일이냐고 하지만 토니는 배신자가 아니었음 스파이였지 토르가 가져온 정보를 준게 바로 토니였음 그는 날때부터 심장이 약해서 레지스탕스로 싸울 수 없는 대신 스파이를 택함 거임(어우 맛있군
노래를 부르길래 어떤 건가 했더니 이거였음 https://t.co/bJVJu092te
안테나…? 달고 있었어요??ㅋㅋㅋㅋ
글에서 목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오, 베이비! 아빠한테 오렴ㅋㅋㅋㅋㅋ 당장 랩이 필요하다는 토니에게 행크 핌의 벤을 주니 나오는 반응이 격하다ㅋㅋㅋㅋㅋ 당장 네 입에 키스해 줄 수 있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