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도 시빌워 왓이프는..
자고로 토니의 멘탈을 털려면 이렇게 터는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공식의 교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도 참 적절함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내 님의 장례식 치르고 난 다음임🥹(비도 옴
정직하게 말했으면 된다니, 이거 완전 너만 잘 했으면 됐는데 그거 잖아
제가 이런 거 참 좋아해서 사실 2차도 이런 거 되게 보고 싶긴 한데요 진짜 MC물을 이렇게 대놓고 줄 줄은 몰랐거든요 저 목에 심은 기계로 토니 세뇌해서 기억을 에임 에이전트였다는 걸로 바꿔버리다니요 왜 내가 아이언맨 같은 걸 입고 있냐고 자문하는 토니ㄷㄷ심지어 찾아오게 만들어서 납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