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서일페가 끝이났습니다:)
매번 저와 제 그림을 애정으로 바라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부족함이 가득한 제 작품들을 늘 사랑해주셔서 영광스럽습니다.늘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송보송 보슬보슬하게 안아줄 수 있는 작품들을 그려나가겠습니다!다음에도 우거진 숲속에서 또 만날 수 있기를.
짜잔! 여러분 이번주 금요일 바로바로 17일에 숲속장터를 엽니다! 굉장히 빨리 찾아왔지요? 케일페를 하기전에 먼저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헐레벌떡 찾아왔답니다:)곧 더워질 여름의 냄새를 맡고 그린 신작 스티커예요! 우거진숲의 작은 호수에서 친구들은 어떤 비밀들을 간직하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