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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판타지 뽕의 여파.
난 이제 열심히 못그리는 병에 걸린것 아닐까..상반신 치기 이상을 갈 수가 없네 심지어 이제 선도 안딴다...ㅋㅋㅋㅋㅋㅋ KK제대로 그린적이 없는것 같아서..짱쎈 알파언니 조아..
선따는거 연습겸 냥티븐 익숙한듯 안한듯한 느낌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써야지
으음...좋은 호모..
하찮븐상
크라우스 연습 겸 펜터치...지만 스티븐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열..?() 크라우스 같은 남캐를 별로 그려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재밌으면서도 어려워 '_ `
레오~
뭔가 스티븐 겁나 오랜만에 그리는.. 또 그릴때마다 얼굴이 달라진다. /해탈
울엄마가 그랬어 맘에 안들면 뜯어고치라고../아님 흑흐 결국 맘에 안들어서 수정했습니다. 어제 절망화이트에 별박 감사합니다..굽굽.. 하는김에 채색도 해보고싶어서 블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