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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테 레이&에이치 배우분들 베드타임 스토리라는 라인 라이브 같이나온거 아직도 꿈같아서 캐들로 그려봄<? 각자 맡은 캐릭터 이미지해서 맞춰입고 와주신 파자마 너무 좋았고 후반에 그림책 읽어주는데(ㅋㅋㅋㅋ케미 너무좋아서+잘생겨서 보는내내 황홀했다..엉엉
이규리, <많은 물> 중
dm음..깨져서 다시..잔다
보팔소드 청적...리더와 에이스ㄱㅏ 서로에게 보내는 무한신뢰 미처버릴것 같음
황혼의 노래
레이에이 화보트레..솔직히 둘이 화보 안 찍어주면 너무나 원통함
꿈속의 토이랜드..토이프린스..👑
레이vs에이치 이벤...천악페스<-같은 컨셉으로 언젠가 나와줬음 좋겠다는 아무망상,..
영화에 나오는 예쁜 연인들처럼 그런 사랑을 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