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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대여, 물망초에 나를 담구어 잊지말아줘.
물망초 꽃말: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새벽세시
2.프리지아는 단지 당신의 곁을 지켰다.
프리지아 꽃말:시작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1.외로움을 품은 수선화는 눈물에 젖어 반짝인다.
수선화 꽃말:외로움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 조차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정호승, 수선화에게
도티님 흑막 얘기가 많이 돌길래 이메레스비슷하게 만들어서 그려본거ㅋㅋㅋㅋ 아니근데 돝님이 흑막을 잘 안하시는 이유가 목소리톤이 너무 시나몬롤이라서ㅋㅋㅋㅋ 뜰탐때처럼 마이크고장이 나서 목소리작게녹음돼서 키우지 않는이상은 힘들거같은..ㅋㅋ
갠적으로 젤 맘에드는 표정들, 챕터1이랑 챕터5의 기쁨과슬픔의 감정이 제일 잘 나타난 느낌이라 넘날 좋아요♡♡ 행파꽃도 그리고싶네요!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4
"나아가요. 각별님. 비록 지금보다 더 아플 수 있지만. 끝이 좋지 않게 끝나버릴지 모르지만. 그게 각별님이 바라는 길이면
... ... 나아가주세요."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3
"제발… 제발 각별님. 이 감정들도 기억해주세요. 이것이 각별님의 감정이고.. 이게… 이게 감정이라는걸. 행복하지만은 않다는걸.. ”
인공지능 프로젝트10-seven chapter2
"그럼, 형은 그것에 만족해요? ”
"만족하고있어. 비록 이런 나지만 너희를 만난것. 다른건 모르지만 너희를 만나 나를 알아가고 있다는것. 나에겐 모든게 좋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