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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영 (77세) 젊을 적 무뚝뚝한 얼굴때문에 자길 무서워하는 아내를 위해 거울 보며 웃는 연습을 했다는 모양의 친할아버지.
즐님 리퀘스트 완성~~~~
커뮤 로그 말풍선 없앤 버전 올려봄
덕캐가 귀여운데 내가 못 그려서 드랍
@ciensein 그거라면 여기 트친님이 그려주신 개쩌는 아트가 있죠
손 꼭 잡고 등교해서 용서받음
이왕 재업하는 김에 제 자컾 보고 가십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문자랑 배꽃이라는 조합이 꽤 이쁨 좋은 냄새 날 거 같음
내가 이런 걸 그렸었네 (재업)
놀랍게도 그림이 남아있어 내 새끼지만 얘 능력이 도라에몽 주머니였던 거 빼고 기억 안남
나 트윅때도 그랬는데 최애가 생기면 처음에는 어떻게 그려야 할지 감이 안 잡힘 근데 어쩌다 내 맘에 쏙 드는 연성 하나 하면 그때부터 아 이 느낌이구나 하고 그리기가 편해져 트윅은 이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