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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페크 새 번역서 나왔다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알라딘 갔는데 제목 보고 심장이 요동침❤️ https://t.co/LVa5sbRCrd
나 오늘 되게 낯 뜨거운 짓 했는데 뭐냐면 바이크 타고 신호 대기 중에 횡단보도에 서 있던 꼬마 여자애 둘이 입 벌리고 쳐다보면서 와 멋있다! 그러길래 갑자기 나도 모르게 엄숙한 표정으로 이렇게 하고 감.. 하지만 후회는 없다…
오늘로 메이 건강하게 만 18세 되었다 정말 기쁘다 이제 운전면허도 딸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