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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면
저런 눈안의 반짝이는 나오코작가의 반짝이 기법이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저 파쿠리 그림체는 타다노 카즈코씨의 캐릭터디자인을 거쳐 한층 더 동글동글해진 모습임!
정말 원작을 따라간 작화인 최근 나온 크리스탈편을 보면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 https://t.co/jkb62tqg1R
백이면백 공에 이입하게만들어서 질투로 죽고싶게 만드는 대리하싶.....
슬퍼서 안본사이에(하ㅜ 봉수의 것이락고ㅜ) 고양이 대리가 말랑이 되어있었다
그래슬슬 이래줘야지 당신 밀당이 너무 맵닥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