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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루트에서 채윤이 월이가 소유한테 관심을 가지는 게 신경쓰여서, 틈만 나면 찡얼거려 귀가 따갑다든가,성질은 포악하다느니 뭐니 이런 얘기들을 했잖아요! 근데 오히려 그 때문인지 월이의 머릿속에 그 말이 박혀서 되려 소유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난 게 아닐까요?
아무튼 이런 삼각관계도 좋죠!
난 그저 소유의 옆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경원냥이랑 심연냥이를 그리고싶 었을 뿐이고....
..구운몽 소설... 그냥 팔선남들 길몽 후일담? 뒷이야기로 꽁냥꽁냥하는 경원소유를 보고싶었는데... 아닐 것 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