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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너무 사랑해...(유지니 생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넘나 행복한 오타쿠) https://t.co/M11qM1CFyV
언젠가부터 잃어버린걸 되찾을 수 있을 것처럼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한 한유진 사진에는 필연적으로 찍는 사람의 시선이 담기기 마련이고 사진 속에선 항상 앳되고 다정해보이는 한유현
본편과 딱히 관계 없어져서 민망한 한윻 낙서
근손실 예방
유현유진 사람이 사람한테 느끼는 이질감이나 거리감은 주변의 온도로 드러나곤 해서
기력이 없어가지고
@tos 모에화가 아니라 원래 모에한 거라는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