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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에서 우연히 귀여운 아동복 시리즈를 봤고 '와 그려보고싶다' 라는 무의식을 거쳐 얼레벌레 어떻게든 완성...
어르신들의 의상에서 조금씩 포인트를 따와서 디자인을 해봤고 결론은 간만에 유화툴로 배경 그렸더니 손목이 아프다(?)
#길이_없으면_만드는_요한_생일축하해
#거리의_소년_서사시의_주인공이_되다
어떻게든 올해도 얼레벌레 챙겨주는구나 (역대급 성의X) 그치만 로드는 지금 빨리 옷 갈아입고 달려나가지 않으면 큰일난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