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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요 손잡구 새벽기도 끌려나가는 물요 얘기 너무 귀여워서 호로록 낙서 https://t.co/NNdRC8iEBq
월광을 마구 찢으며 미하일을 귀여워해주는 미하요한 리퀘 끝!
원하던 느낌은 이런 이미지가 아니였는데 계속 질질 끌다보면 정말 못 그릴 것같아서 대충 드랍합니다ㅠㅠㅋ.. https://t.co/HZHtfyojur
요한아 너의 존재야말로 나에겐 기부와 같은 큰 선물 어쩌구 저쩌구(오늘은 꼭 업데이트 노트좀 떴으면 좋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