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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빌려주기~ (48)
새벽에 잠이 안와서 그렸던 48 (그리고 싶은대로 휘날린..)
아무 생각 없이 그린 얼레벌레 48 뒤로 갈 수록 더 얼레벌레함이~
48이 고픈 날
멋진 문어 로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