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양심이 찔리면 자발적으로 경찰서에 가볼 생각할 텐데
오히려 경찰 쪽에서 소환당한 거라 어이없다.
(소환 당하기 전에 백화점 갔음)
난 그 와중에 작가 실드 해주는 사람들 보고 어이없더라.
범죄사실 털어서 과거지만 잘못된 건 잘못이지
와..당연한 이야기지만..
택시에서 주은 남의 노트북, 그리고 코스트코 상품권 사용
노트북 포맷.(회사 관련 파일들 싹다 포맷) 뒤늦게 양심 찔린다고 그렇지만 이미 늦었음
과거의 일이겠지만 자기 반성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만화 보는 입장에서는 욕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