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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단행본이 나오는군요...... 소설은 지금 활활 불타고 있는데 여긴 아직 꽃피는 초반이라 훈훈합니다 할배 얼굴도 폈네 이렇게 보니까..... 문파에서 제일 어린 막둥이인게 와 닿아서 최근화에서 사숙조와 장로들이 비명지르는 심정 100000% 몰입 쌉가능
화리트와 륜 생각나네요..........그래도 화리트와 륜은 그렇게 길게 안 나왔거든요............ 우리는 륜이 화리트를 얼마나 애틋하게 여기고 얼마나 오래 알고 지냈는지 그리 깊숙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상태로 케이건을 만나러 간다고.......... 어케 이런 일이.........
이런 책은 절판되면 중고시장에서 찾기도 어렵고....이북은 98%의 확률로 없다 네번째 책은 절판됨 😉 젠장 못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