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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퀴어문화축제 같은 것만 안하면 안되겠냐" "내눈에 띄지만 않으면 괜찮다" 라는 식의 요구 자체가 차별이다. 어떤 존재를 향해 그 정체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관용이 아니다. _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X 수신지 작가 표지 일러스트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