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 좋은데, 퀴어문화축제 같은 것만 안하면 안되겠냐"
"내눈에 띄지만 않으면 괜찮다"
라는 식의 요구 자체가 차별이다.
어떤 존재를 향해 그 정체성을 드러내지 말라고
요구하는 것은 결코 관용이 아니다.
_홍성수, 『말이 칼이 될 때』
X 수신지 작가 표지 일러스트 콜라보
"친척이 명절을 핑계삼아 집요하게 당신의 인생에 대해 캐물어 온다면, 그들이 평소에 직면하지 않았을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게 좋다."
돌아온 추석 좀비... #추석이란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