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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께서 그려주신 에이슈...💚💙 반전된 색의 옷도 슈의 손을 자신의 심장 쪽에 가져다 댄 에이대시의 구도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언젠가 데이트 하다 에땅이 허니 탓에 이렇게나 심장이 뛰고 있는 걸 느껴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지인이 그려준 에이슈... >.< 💚💙 에땅도 슈도 제대로 학교를 다녔다면...
역시 교내 러브러브 커플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未来へ는 밝게 깔리는 비트나 전체적으로 희망적인 가사가 정말로 삶의 의지를 키워주는 것 같아서 좋아... 죽고싶다고 말하던 에땅이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함도 우리의 의미는 우리가 정한다고 말해주는 것도 정말 좋아해 에땅이랑은 니타모노도시라
역시 이쪽도 죽고싶다고 생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