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듣는데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너무...........힐리한나같아서...................아 젠장 이건 사는 게 아니다 진짜.................................
저번에 힐리스 생각나서 산 드라이플라워 오늘 보니까 나무늘보 인형이 끌어안고 있었다 힐리스 커다랗고 보들보들한 인형 앵겨주고 머임? 머임?? 하는 거 구경하고 싶다.......(대체.....)
집에 가고십다,,,,,,,,,엎어져서 노트북 쓰기 너무나 힘이가 든다,,,,,데탑 쓰고십다,,,,,,,,,,,,,,,,,,,,,
흐흑 코올이랑 클로앙 삼촌조카 너무 좋아 나이차 보면 클로앙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포대기 돌돌 감겨서 빼앵 울 때부터 봤을텐데 고 쬐만했던 조카가 쑥쑥 자라서 등을 맡길 수 있는 동료가 됐다니 심지어 코올 클로앙한테 목숨 두번이나 구해졌고,,,,,,,,
그림 너무 생각없이 그리는 것 같아서 생각하면서 그렸더니 뭔가 여러가지로 잘...모르게 되어버렸다 사고가 리스토 어케 그리는거지<-까지 내려가버렸는데 다 귀찮아져서 금발에 까만옷 입고 빨간망토 두르고 에고소드 들었으면 다 리스토라고 우기기로 했다(??
허턴리스인데 뭔가 굉장히 부질이가 없다(아무말,,,) 얘네 용기는 그나마 리스토가 낼 것 같고 어색해하기는 둘이 같이 어색해할 것 같다 내 쵱컾 어쩌다 이런 캐해석을 달게 되었지요 드레님 연애존못 허턴리스 언제까지 밀거지요...(답: 죽을때까지,,,)
크로덴이랑....론...... 얘네 분명 초면일텐데 알 수 없는 거리감 너무 가까워서 어느날 갑자기 이러고 있는다 해도 놀라지 않을 자신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