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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려고 표지커미션도 넣었지만 결국 추억으로만 남기기로. 초여름 느낌을 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그냥 내 글이랑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 몇 번을 보다가 혼자 보기 아까워서 재업로드 하면서 같이 남겨본다. 쿠로아카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