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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아스코에 데려갔던 아서 맥켄지.. 처음엔 그냥 인생에 불만많구 열등감과 꼰대력에 찬 졸렬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라운드를 반복할수록 점차 공포영화 악당으로 변해가는게 신기했다 ㅋㅋ (오히려 난 묘사에 소극적이였는데, 힌님, 쭌님, 슬님이 악당으로 가는 길을 탄탄하게 깔아주심 )
큰일이벌어졌다 (2021.사이툴에 타블렛) 아티스트: 쿠우님
다들 카카가 그 대사를 하길 바랏서
저번에 그렸던 레이코씨와 카카
꽃가족 진짜 재밌었는데..
받아라! 받아라! 받아라! 잠깐! 잠깐! 잠깐!
햎은 짙피를 향한 광기가 있는거치곤 짙피캐가 없는편이죠
클튜연습 남의 캐로 하기 - ! (무님댁 에이치) @mooooojjang
밴드 덕질에 충실한 햎준이를 쪄왔음 https://t.co/8Va4Bfzb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