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청대에 만주족이 한족에 동화됨에 따라 만주어가 차츰 사멸돼간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그러면 그 시기는 언제쯤일까?
어느 미상의 저자가 집필한 <계산기정>에 힌트가 나옴. 이 책은 1803년(순조3) 동지사를 따라간 어느 미상의 저자가 연경(베이징)에 다녀온 일을 기록한 서적으로 이에 따르면 https://t.co/8fGmFFCIK4
여진-몽골 원한관계의 역사도 살벌하네
-금나라의 갈라치기
-칭기스칸의 복수혈전
-누르가치 등장과 홍타이지 차하르 정복
-강희&건륭제 외몽골 정복(청나라 최대판도)
...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쓰이는 일은 없었다. 대제국 건설에 모든 힘을 쏟아낸 만주족은 거짓말처럼 멸망해 한족에 흡수되었다.
이러한 낙타포병을 "Zamburak(잠부랔)"이라 부릅니다. 회전이 가능한 작은 포(Swivel gun)를 낙타에 장착한 형태로 티무르 제국, 사파비 왕조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란 고원의 특성상 낙타를 활용한 기동이 더 효율적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청나라와 외몽골 준가르가 전쟁할 때에 양국의 군대 https://t.co/zv93p93k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