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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co/LnNmsd5P8b
비나타는 죽을 때까지 가루다가 자신과 결혼한 이유가 단지 예뻐서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음. 그런데 진실은
진짜 직감은 라크샤사 저리가라 할 정도임.
작가님 특성상 아무나 그리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 누구일까?
그 소환할 재능의 조건이 정확히 뭔데.
사하를 보면 순자가 떠오르더라. 당시 하늘이 인간의 중대사를 결정한다고 믿었던 사회와 달리 하늘의 현상은 그저 자연현상에 불과하며 인간사의 주체는 인간들이라고 주장했던 부분에서.
Ananta
공부하다 힘들어서 낙서하기
근데 안나 너무 자연스럽게 지브릴이라고 부르는데... 둘이 아는 사이인가?
유료분 가루다족 보니까 비나타는 동족<개인, 아카샤는 동족>개인인듯. 근데 이제 강하다는 이유로 강제로 동족>개인을 강요받고 있는 여인... (단, 근거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