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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식으로 살고있기 때문에 회지에서 후자처럼 그려진편 (외장하드 이슈로 파일이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태 되어있기때문에 티스토리 캡쳐로 대신합니다...)
Q. 님이 언제 카이세이 좋아했는데요
A. 사실 데뷔초부터 비주얼 진짜 취향이라 냅다 그렸다 지운 카이세이도 있습니다 기념으로 재공개합니다...사실 샨티로 뇌절하려다가 관뒀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뇌절해도 됐을듯 이러고
아무도 안시켰는데 그냥 달아보는 사족... 사실 여기까지 그렸었습니다~인 페이지들의 일부랑 익숙함의 문제로 컷이랑 말풍선 배치 식자를 전부 인디자인으로 한 지옥의 현장 다음부터는 조금 더 편리한 방법으로 하겠노라고 다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