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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안은 역시 이거 찍어보고 싶다
잠들어 있는 사필안,
다양하게 나타나는 범무구
구도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잠들어 있는 사필안 곁에서 미소 띄운 채 바라보고 있는 반투명한 범무구 너무 좋지 않나...
주종 관계 앓는 중
아니 흑백인 건 지금까지의 취향과 비슷한데 능글계략공x세뇌충직수 에서 기억 되찾은 뒤론 지금까지 충성한 만큼 증오하며 복수하러 가는 것도 너무 맛있다... 부러지고 다시 태어나선 혐관으로 곁에 있는 것까지 크리티컬(호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