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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장미꽃 장식하는 앙토네양
테마는 벚꽃이지만
각각의 모형정원을 거니는 방주의 사용자답게
하나의 세계를 뜻하는 장미랑도 엮이는 것 같아 대단히 귀엽습니다.
미성숙한 모습을 작중 언뜻 비쳐지게 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 있음.
공식이 아이솔린에게 아가씨 캐디(ex. 이브닝 글러브)를 맞춰준 것도 그렇고
첫 등장이 소년 히로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며, 첫사랑이 시작되는......
(망한) boy meets girl 인 것도 역시 아이솔린 또한 미성숙한 부분이 있었기
나랑 만난 7일의 시간......
어?
......꾸웨액?
뭐...뭐?
......
......?
......꾸웨액?
어...? 미안 잘 안들려
다시 좀 크게 말해줘 세라핌 https://t.co/BF5kLZzyxc
#영칠_트친소
새해 기념으로 땅칠 트친소 엽니다.
아네글자랑
천사암사 좋아해요
여자 좋아하고 연상 좋아하는 백합러 트친
혹시 탐라에 두실분 있으신가요
연무 설정화에서
certificate of ordination 라고 적혀있는 검은책
certificate은 증명서란 뜻이고
ordination은 성직 수임(식)이라는 뜻이라
이게 어떠한 교단에서 사람들이 정식 교인이 되었을때 주는 증명서 같은 거거든요
앙투여휘의 가장 좋은 점.
앙토네는 여휘를 사랑하고 있음......
지휘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마저도 내다 버릴 수 있을 정도로.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음.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제 행복과 안위와 감정을 우선으로 두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공과 사를 구분하는 성격이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