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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러브에서는 바뀌는 티비 채널을 통해 분열된 정체성과 현실의 괴리를 간접적으로 담았다면 가솔린은 이 모든 것이 나의 정체성이며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지
만테냐의 화염에 불타는 미덕(virtue in flame). 중앙에 당나귀 귀를 한 '잘못'이 도덕으로 눈 먼 여인을 안내하는 내용. 가장 왼편엔 육욕의 상징하는 사티로스가 부추기고 있고 '무지'는 '배은망덕'과 '탐욕'의 시중을 받는 중. 발 아래 불타는 월계수는 미덕과 가치가 무지의 영역에서 불탐을 의미.
뭘 먹어야 그림이 쥴쥴 그려지나
삼테민에엔 삼지안이 어울립니다
작품이 좋아서 트레했습니다💞💞
뭐 그려? 태민이
2D 같이 생겼다고 코스프레 시키면 어캄
@chillchunsoo
후지와라 카오루 일러스트집 옛날에 팔아치웠는데 괜히 그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