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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에 한번씩 공급되는 간식
뭐 입혔는지 궁금해 알려줘요 제발....
볼 잡아 당기진 않았고 그냥 좋았던 대사중 하나
도둑잡기
덕질초반에 끄적인건데 지금 털 수 있는 타이밍 같아서 에나집에서 외박한 아사히나.아침에 눈떴을때 보이는 풍경이 자신의 방이 아니라면 해방감을 느낄까? 하는 생각에 끄적였던..
다니는 대학교가 서로 가까운 죄 (희망사항)
성우분이 올려준 사진보고
어렵구나 너의 빠숀...
이벤스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