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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ㅜ느느느느뉴ㅜㅜㅜㅡㅠㅜㅡㅠㅠㅠㅜㅠㅜㅠㅠㅡ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 살았어ㅜㅜㅜㅜㅜㅜㅠㅠㅜ
이걸 대회를?
호오...
몹
남자1
옛날에 수만휘 카페에서 내 아이디 Akrvoek 보고나서 나보고 아보크님이라고 부른거 생각나네 이거 그린지도 3년 됐다는게 믿겨지지도 않는다. 직업교육 받다가 끄적인거였는데...
같은 사람이 그린겁니다. 존나 아스트랄하네
오늘 남는 시간에 할 짓없어 낙서나 그렸는데 기억나는게 아보크밖에 없어서 아보크나 그림 아보크 헠헠
오늘 그린건데 이게 누군지도 모르겠다. 과연 4달 뒤에도 나는 이렇게 뒤쳐져있는건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