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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별의 이름은 쪼냥성이라고들 불러
망토(담요)를 두른 모습을 보니.. 어린시절 어린이 용사 지망생이었을것만 같아서(˘̩̩̩ε˘̩ƪ)
담요 속에는
쪼냥이는 용맹해요!
이거 넘기여워서 투냥즈로 그려왓서요😭😭😭
하트보다는 주먹 맞대는것 같지만.. 어쨋든 맏형즈 하트❤
🐹햄찌서호🐹
함냥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