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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길로 가도 괜찮아. 다른 걸 발견할 수 있을 테니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카드 리뷰로 만나 보세요! https://t.co/MLVfXXWYIq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의 삽화를 그린 양경수 작가의 일명 '약치기 그림'이 책으로 나왔습니다. 제목은 <실어증입니다,일하기싫어증> https://t.co/mwPYENYgW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