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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라챠와 왕왕의 선별인원 시절 어느 때. 시험 실패하고 다시 재도전하는 그런 상황? 야스라챠:전략적 후퇴라 고집부림 왕왕:밥이나 먹자고
헤돈의 취향(???)
로포비아 가주님은 귀염뽀짝미소년이 아니었습니다.... 쭈그려앉아있어서 몰랐을 뿐 덩치가 거대하신 미청년이셨음....
정말 넨넨은 대단한 어머니임... 자기 자식인 야마를 포함해서 '내 아이들' 당연히 둠 그리고 폴까지 포함해서 구하러온 듯... 대인배에 강하고 아이들을 사랑한 어머니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
이미 그 약속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어머님😂
무료분 감상 무료로 풀려서 쓸 수 있는데 저 '사랑에 빠진자'라는건 1. 지금 봉인된 존재 2. 아를렌과 V라고 생각했음 2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생각... 아마 로포비아는 v나 아를렌 둘 아니면 둘중 한명과 친했는데 둘이 배신하고 도망친것에 대한게 아닐지? 그리고 억지로 지배->밤을 찾는것일지도?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야스라챠님 옆모습 컷!
일단 야스라챠의 왕왕에 대한 마음은 찐인듯. 사실 이건 친우의 감정이라기보단 독점욕+애증같은 느낌이라 ㅠㅠ
무료분 감상: 야마님은 어머님 판박이인걸로...!!! 둠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고. 폴도 어머니 쪽을 많이 닮은건가
자하드도 나름(?) 출연.. 이번화 너무 알차서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