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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을 알려주는 해도=8교이고 이제 그것은 더 이상 지침이 될 수 없단 의미인 것 같아ㅠㅠ 그래서 해도가 없는 바다
언제나 고요하고 단단한 아서의 푸른 눈을 흔들리게 하는 건 클레이오란 거로군요
329를 보는 문송러들
사실 다르다는 거 헤스터가 제일 잘 알걸ㅎ 얼마 전에 똑같은 말 들어서 좀 현실기분나쁨..
322: 지는
모로 보나 까는 건데 당사자만 몰라 적통 왕자님 남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삶을 살아와서 눈치도 없고 시대도 못 읽고 자기가 보기엔 삶이 비극인데 옆에서 보면 코메디가 따로 없고 오늘자 역사의 평: 잉크찌꺼기
자아와 세계의 갈등. 정언명령의 충돌로 고통받는 자아. 문학이론적 접근 멜키오르에겐 이 세계가 비극 그 자체. 아니 부조리극인가? https://t.co/Hg5iQ3hJ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