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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y_Amelie 예전에 닉넴으로 캐릭터 그려주셔서 보답하기로 했는데 이제야 그리네요ㅠ.ㅠ닉넴이라기 보다 민님에 대해 제가 상상하는 이미지로 그려봤어요! 큰 눈, 두툼한 입술을 가진 민님의 캐릭터처럼!
그리고 진짜...전공자로서 한숨나오는 거... 보통 같은 씬에는 같은 배경을 쓰는 법이다....하지만 이...변...태...들은...캐릭터의 동세, 움직임의 폭에 맞춰서 뒤의 레이아웃을 다시 그렸다
1. 아까 입시 얘기가 나와서..나에겐 그림을 자리잡게 해주는 날들이었다..그 전에는 게임쪽에서 갈팡질팡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학원 다니면서 확실히 자리잡고 길을 정했고. 그리고 난 입시 때 그림 꽤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