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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수 보고 대흥분 했는데 탐라 다 보고나니까 다 같은 기분이어서ㅋㅋㅋㅋ 상대적 차분해질 줄 알았는데하진짜잘생겼네오빠얼굴한번만만져보고싶어요진짜개짱이다나는지금손이떨리고마스크밖으로광대가솟고나지금이오빠아이홀깊은거보고대흥분했다고오빠아이홀에물고이는거내가봄
하 진짜.. 어케 남고생한테 반바지랑 흰타이즈를 입힐 생각을 하냐고요 근데 진짜 포인트는 다리를 드러내는 반바지가 아니라 드러난 다리를 다시 감추는 타이즈라고 생각함 다리 라인은 그대로 보이는데 맨살은 감춘 조신함이 오타쿠를 자극시킴
어제... 문득 눈에 보여서 비교해봄... 눈꼬리가 슈쪽이 더 올라가고 미카는 의외로 살짝 내려가있음
그냥 둘다 똑같이 뾰족눈이고 쌍커풀이나 곡선직선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