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照帝@カン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steelbreak 그리고 에우고 사양 짐 커스텀 / 짐 캐논 II

늙으면 아예 체형 정도가 아니라 등신이 바뀌는 미야자키의 변태적인 여캐 디자인을 생각하면…

제니바 유바바 자매도 소싯적에는 한 미모 하는 쌍둥이 마법소녀 자매였을 거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둥)

센치카미 프리퀄 스핀오프로 매지컬 스파 걸즈 센토(銭湯) 트윈즈 같은…(야

묘하게 애니가 흥하는 중인 모양인 방랑밥인데…
나로우 연재분에서 저 오른쪽 위의 에인션트 드래곤이 처음 나왔을 때, 주인공 네이밍 센스가 개판이라 픽시 드래곤은 도라쨩이라고 이름지었으니 에인션트 드래곤은 곤지이(곤영감)라고 하는 거 아니냐고 감상란에 드립 쳐 놨더니만…

후쿠오카 가서 이 멍청한 물건은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되네;
(막상 안 사면 또 섭섭할 듯)

꽃의 우타메에서 그 잠깐 나오는 장면 때문에 성우를 무려 미키 신이치로 씩이나 캐스팅한 시점에 이 양반이 나중에 어디로 갈 지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에에에에 OTL

얘는 그냥 얌전하게 하루하나에 주문하는 게 이래저래 편하겠는데(관세… 송료…) 언제 시작하냐;;;

클리어 버전 같은 거 안 키운다만 얘는 하필 이 클리어가 ‘실전사양’ 이란 말이지 —; (먼저 나온 유백색 반투명은 엔진 아이들링 상태)

얘는 점이 용한 것도 그렇고 이름이 중동-인도계 이름(마흐바시)인 것도 그렇고 머리 모양도 그렇고, 라라아 슨 오마쥬 캐릭터?

바쁜 게 좀 정리가 돼서 알렉스 작업 재개
...대체 얼마나 부품을 늘릴 생각이야 다리 한 쪽에;;;;

仕事で忙しかったのも大体片付いたので、アレックスの作業再開
…いやどんだけ部品増やす気だ脚1本で？

#알렉스 #RX78NT1 #3D모델링 #アレックス #3Dモデリスタ

이제야 나오는구나.
양산기 치고 가격이 좀 세긴 하다만 추가 부품 볼륨 생각을 하면 뭐.

지난 주에 MG 알렉스 2.0 입고 소식을 듣고 호다닥 달려가서 사 온 이유 :
알렉스 아무로 사양 - 무려 정식 영상 등장 버전을 만들려고.

모델 그래픽스에서 ‘그냥 칠해 본’ 프로토타입 알렉스 같은 것하고는 격이 다른 ‘공식 애니메이션 등장작’ 이라니깐 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