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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에서 토르는 보통 끄뉵 빵빵하고 덩치 큰 남자로 그려지는데요, Chris Samnee 작가가 그린 토르는... ...이뻐?
배리 "배리 앨런입니다." 할 "플래시! 나야! 그린 랜턴!" 배리 "할? 내가 너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할 "나 진짜 네가 필요해 친구야ㅜㅜ"
호오 이거 두근거리고 좋군요...?
~늬끠~
잔인하게 섹시한 그대 이름 옥박사... 큽... 그립습니다...
불살주의 스파이더맨이 무자비하게 폭력적으로 변했더니 무지막지하게 섹시해졌다!
슈페리어를 입에 달고 사시는 우월한 옥박사님
명령질 깡패질 대장질 좋아하는 우리 옥박사님
사악하고도 핸섬하다
뭐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