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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교살목이고, 나는 그 사이에서 목이 졸린 나무이다. 내가 없으면 그녀는 절대 자랄 수 없다. 하지만 그녀가 없으면 난 너무 크게 자라 쓰러져 버릴 것이다. (Gotham City Sirens #25)
-군대가 쫓아오는데 체력도 얼마없고 이젠 추락하고있는 비행기에서 떨어지고 있네.
-나도 알어 나타샤..
-이거 낚시게임 아니었니.
-안다니까! 그냥...그냥 이렇게 되버렸는데 어떡해!
(로키 갑툭튀 헬로~우)
MJ-순찰도느라 바쁘지 않아?
옥파이디-이미했지. 스파이더봇을 발명했거든. 간단하게 "순찰 앱"을 켜서... 거미줄 쵹쵹쵹. 시내 순찰 끝.
피터유령-그거....꽤 똑똑한데.
옥파이디 표정 예술이네여 겁나얍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