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만화 짤계정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쟈니: 그런말 한적 없어 임마.
스파이디: 야. 나 그걸로 벨소리까지 만들어놨어.

(사실 뭔짓을 하긴 했슴다. 데드풀이 피터를 다리밑으로 던져버렸거든요)
"먼상관? 니가 지금 상황파악이 안되나보구나."
"스파이디, 괜찮아요! 데드풀은 저랑 일하던 중이었어요!"
"쟤가요?"
"내가?"

"그만둬 데드풀!"
"뭘 그만둬? 너야말로 나 좀 그만 패라. 내가 여기서 총을 썼니 칼을 썼니. 나 아무도 안죽였거든... 그냥 난 고용된대로 하는 것 뿐인데... 뭔상관이니대체?"

저 요망스런 수건 치워버릴 용자파티 모집중 (1/n)

"왜 사람들이 널 응원하는건데! 원래는 널 싫어했잖아!"
"신뢰를 얻었어."
"개뿔. 토비쨩의 귀여운 눈망울때문일걸."
"이제 난 어벤져고, 넌 언제나 양아치일뿐이지!"
"요즘은 아무나 어벤져 시켜준다더라!"

"아얏! 아야!! 미친, 니 능력은 '거미' 라면서, 왤케 쎄게 때려? 언제부터 거미가 일케 힘이 쎈 동물이됐다냐?"

>>> 거미는 자기몸의 n배나 되는 물건을 집어올리죠. 피터가 178cm/76kg이니...

여자 고스트 라이더 "알레한드라 블레이즈". 쭉 뻗은 다리와 가슴골 사이로 비치는 불꽃(????)이 매력적입니다.

"나 데어데블 아님"이라는 멘트를 티셔츠에 박아놓은 맷 머독 변호사님.

기여운 바트

도배같아서 죄송합니닷.. 이것만 올리고 ㅌㅌㅌㅌ! 스파이디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