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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사나 다케다의 미즈 마블(을 가장한 문스톤 칼라 소픈) 한 컷.
여캐를 굉장히 예쁘게 그린느 것으로 유명합니다. 굴지의 표지낚시로 유명한 <히어로즈 포 하이어#13>의 표지도 이분의 그림.
의도치않게 엑스맨팬들께 발암물질을 투여한 것 같아서 저도 좋아하는 속시원한 짤 두 장 올리고 갑니다. 누가 센티넬 컨셉아트 올리셨길래 코믹스에서 센티넬과 관련된 특이한 얘기를 해보려던 거였어요. 죄송합니다.
AvX 당시 저스틴에게 피닉스 포스 엠마가 찾아와 '뮤턴트 사냥 프로그램만 없애면 부수지 않겠다'한 적이 있었죠. 그럼에도 저스틴은 뚝심있게 제안을 거절합니다. 이유는, 뮤턴트를 사냥하는 프로그램은(이하생략)
센티넬을 좋아하신다면, 어벤져스 아카데미의 저스틴은 어떠세요? 뮤턴트 사냥로봇 센티넬을 친구로 삼은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센티넬이 뮤턴트를 사냥하는건 센티넬의 본질이며 그 본질을 파괴할 순없다"고 주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