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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사라기한테 달려가다가 발 걸려서 졸지에 벽치기한 쿠로카와쨩 -> 오타쿠 망상회로
처음엔 그저.. 음침카와와 명랑카와를 그렸을 뿐이었지만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대박적으로 귀여움
#1일5쿠로카와 같이 공포영화 보는 중딩 키사쿠로로 시작하는 해시
왜 항상 내 그림은 이렇게 되는가 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점같습니다
#1일5쿠로카와 어쩌다보니 오늘은 계절테마로 그리게 됐네요
#1일5쿠로카와 오늘의 컨셉..은 등교준비입니다 키사쿠로도 하나 그렸는데 완전히 말아먹음❤️
#1일5쿠로카와 이걸 정말 하게될줄은... 미완성이지만 무테 쿠로카와까지 총 7쿠로카와니까 쿠쿠님 3 저 7로 해서 어케어케 5/5로 나눈걸로 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쿠쿠님과 단간 챕 5까지 밀고 같이 낙서했습니다 쿠로카와사랑해
난 이런거나 그리는데 탐라에 끝내주는 연성 한가득이라 그냥 배부른 사람 됨